home > 최면치료사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8   교황이 승인한 최면치료; 기독교 일부의 최면에 대한 거부반응에... 변영돈 1998-06-04
7   엄마, 아빠의 성관계를 보다가 그만 들켰어요! 변영돈 1998-06-04
6   가능성과 확률을 혼동하지 말라(AIDS 공포). 변영돈 1998-05-29
5   공중화장실을 못 가요. 남자가! 군대가야되는데! (공중화장실 공... 변영돈 1998-05-29
4   교수가 강의 시간에 떨다니 말이 되나요?(대인공포). 변영돈 1998-05-22
3   손이 떨려서 글씨를 못쓰겠어요(공황 및 대인공포). 변영돈 1998-05-22
2   이유없이 심장이 마비되는 듯... (공황발작) 변영돈 1998-05-15
1   사람들 만나기가 두려워요. (대인공포) 변영돈 1998-05-15
 1  2  3   
 
 
 

(우) 061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340 대치이엠프라자 405 호 (대치동)
TEL:02-563-9937, FAX:02-564-7585
Copyrightⓒ2019 변영돈 박사의 최면의학 All rights reserved.

현재 방문수는 915491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