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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49   8. 또 다른 꿈. 변영돈 1998-09-03
48   9. 선생님, 사랑해요! 변영돈 1998-09-10
47   10. 자살 기도(企圖) 변영돈 1998-09-10
46   11. 바람을 피우지 말아야겠어요. 변영돈 1998-09-17
45   12. 껀수 없었음. 변영돈 1998-09-17
44   13. 노란 장미. 변영돈 1998-09-24
43   14. 못 생겨서 안심이야. 변영돈 1998-09-24
42   15. 이별, 그리고 재회. 변영돈 1998-10-01
41   16. 케이프 코드. 변영돈 1998-10-01
40   17. 뉴욕과 볼티모어. 변영돈 199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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