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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현병(정신분열) 최면치료 이런 사람이 좋다
작성자   변영돈 작성일 2015-12-15
어떤 조현병 (정신분열, 환청, 망상) 환자들이 최면치료로 호전 되는가?

약물치료, 입원치료 등에서 효과가 적거나 없는 환자들 중에서

1) 불안, 우울 등의 감정이 있는 사람들이 효과가 좋다. 너무 오래되어 감정이 메마른 사람들은 효과 없었다.

2) 스스로 고통스러워서 개선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효과가 좋다.

3) 대개 30세 이하가 효과가 있다. 40세가 넘은 경우 치료가 어려웠다.



이전에 이미 정신분열병으로 진단 받고 약물치료, 입원치료 등 여러 가지 치료에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악화 되었던 환자들을 대상으로 최면치료를 시행하였다 (2008년 부터 2012년까지 5년간의 통계 조사: 대한최면의학회 2013 학술대회 발표 내용 중에서 발췌한다.)

총 56명 이 내원하였다. 그 중 24명 - 치료 중단. 이들은 자기 병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자기는 병이 없다고 하면서 보호자가 억지로 데리고 온 경우로서 효과 없다.

치료에 반응한 27명 중 22명이 만족할만한 호전.
13명 - (본인이나 가족이) 만족 할 만한 호전 후 치료 중단
3명 - 호전 후 치료간격을 늘여가는 도중에 재발하였다.
4명 - 완치에 가까운 상태로 정상 생활하면서 치료 중단
5명 - 호전 된 상태로 현재도 치료 중
2명 - 약간의 호전

보호자가 억지로 데리고 온 경우라도 1 - 2 번 최면치료하면서 환자가 반응을 보이면 효과가 있게된다.

대개 조현병 최면치료의 성공 가능성 여부는 3 - 4 회 정도에 판가름이 난다.

물론 최면이 잘 되면 효과가 좋은데, 대부분 70-80% 정도에서 최면이 잘 된다.

Google 에서 schizophrenia hypnosis (조현병 최면)으로 검색하면 변영돈박사의 조현병 최면치료 논문이 제일 먼저 나온다.

https://www.google.co.kr/webhp?source=search_app&gfe_rd=cr&ei=Uqz7UtCkH8iL8QfS6oGIDw#q=schizophrenia+hypn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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