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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대학원 정신과전공 의학박사 학위논문
"최면에서의 전생기억생성에 관한 실험적 연구" 중의 일부입니다.)

전생요법은 현재 세계 여러나라에 걸쳐 성행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이번에 정신과의사가 시작을 했기에 문제가 된 것이지 사실은 오래 전부터 점(占)집등에서 행해지고 있던 방법이다. 또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 및 호주에서는 전생요법을 배울수 있다며 일반인들에게아무런 자격 제한도 없이 가르치고 있는 학교 및 단체들이 있다. 서양에서의 환생에 대한 믿음은 1875년 미국에서 시작된 종교와 철학을 하나로 연결 지으 려는 "테오소피"(Theosophy)로 부터 비롯하여 20세기 후반의 "뉴에이지 운동"(New Age movement) 으로 이어져 오고 있는데 그들은 모두 힌두교의 영향을 받고 있다.

현재 세계의 수많은 종교들 중 "환생"을 믿는 종교는 힌두교와 뉴에이지운동 두가지이다.일반적으로 한국에서는 불교가 전생을 믿는다고 일반 인들 사이에서 알려져 있으나 종교학 서적에서는 환생=전생은 불교 에서는 나오지 않고 있다. 이는 인도에서 생겨난 석가모니를 숭상하는 불교가 한동안은 인도에서 세력이 퍼지다가 그 세가 기울어지면서 중국으로 전파되는 과정에서 중국의 자생 종교로서 중국에서 믿어지고 있던 조상과 자연신을 섬기는 유교와의 충돌을 줄이기 위해 윤회사상 (힌두교의 환생은 물론 윤회사상의 일부이다)에서 환생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따라서 현재 전 세계의 어느 불교 교리서에도 환생은 언급되어있지 않으며 심지어 '선불교'에서는'환생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이는 불교에서는 영혼의 개념이 없기 때문으로 이해된다. 유교와 전생론은 그 근본교리상 물과 기름 같은 존재로서 조상신을 위하는 유교에서 조상이 서로 바뀌고 이 사람도 되었다가 저 사람도 되는 전생론은 패륜적이기 때문에 절대로 용납 될 수 없으며 따라서 이조 시대 500년간 배불숭유 기간에 윤회사상 의 일부분 으로 전생을 인정한다고 인식되고 있는 한국의 불교는 탄압을 받았다.

환생을 교리로 삼는 2 가지의 종교중 먼저 힌두교의 개략을 보겠다.힌두교는 최소한 3,000 년전 이전에 인도에서 생겨 난 인도인의 종교 로서,현재 세계 인구 52억중 약 8억으로 추산되는 종교 인구를 가지고 있다. 이는 카톨릭 15억, 개신교 6억을 합쳐 총 21억인 기독교와 약 10억으로 추정되는 이슬람교에 이어 3 번째로 큰 종교 세력이다. 일반적으로 기독교, 이슬람교 및 유교 등이 어느 한 사람에 하나의 영혼이 있다는 식의 교리인 반면에 힌두교는 하나의 영혼에 여러 사람이 붙어있다는 식의 교리다. 힌두교는 전지전능한 유일신이 모든우주 만물을 창조했으며, 우주에는 끝없이 반복되는 주기가 있으며, 따라서 인간의 영혼은 죽지않고 계속 여러 생을 살면서 인과응보의 법칙인 카르마(Karma)가 해결 될때까지 지구상에 남아있으며 열반(nirvana)에 들어야 비로소 환생의 고리에서 풀려난다는 것을 근본 교리로 삼고 있다.

전생요법은 바로 이 논리에 근거하는 요법으로서, 현생에서 겪는 질병들 가운데 일부는 전생에서의 부정적 부착(negative attachment) 때문에 생겨나며 따라서 이를 이해하면 현생의 질병이 나을 수 있는 단서가 된다는 데에서 출발한다. 또한 그들은 신과의 소통을 이루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인 초월명상과 요가를 힌두교 전파수단으로 이용하며 1960대 이후로 서양의학에서 그런 초월명상과 요가가 건강에 좋다는 평가를 받음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행하게 되어 간접적으로 선교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New Age movement는 천년말인 동시에 세기말인 서기 2000년을 앞두고 생겨난 종교적인 움직임으로 그들 자신은 정식 종교가 아니며 영적인 발전을 통해 ' 나는 진실로 누구이며, 어디에서 부터 왔으며, 왜 이곳에 있는가' 에 대한 해답을 각자 스스로 수정, 촛불, 향, 추, 명상, 노래, 북 등의 여러 방법들중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통하여 스스로 이루는 형이상학이라고 주장한다. 이들의 주요 관심은 자유 에너지(free energy), OBE(out of body experience),UFO, 초심리적 현상들, 대체치유(alternative healings)등 전통 과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이다. 이들은 인간은 신에 의해 창조 된 운명을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현실과 운명을 창조해 나가야하며, 현생에서 다 배우지 못한 것들은 다음 생에서 다시 배울 수 있다는 것등을 믿는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전세계적으로 하나의 통일된 단체가 없이 개별적인 수많은 단체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UFO를 믿으며, 육체는 영혼이 일시적으로 담겨져 있는 그릇에 불과하다고 보고 있다. 이들은 지구 이외의 우주 어딘가의 혹성에도 생명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39명이 동시에 집단 자살을 시행하여 1997년 3월 26일 발견된 미국 캘리포니아의 종교 단체인'천국의 문'(Heaven's Gate)도 뉴 에이지 운동의 일환인데 이들은 헤일-밥 혜성이 지구를 향해다가오고 있는 그 뒤에는 UFO가 딸려있고, 그래서 그 UFO가 지구에 가장 근접한 시기에 그 UFO를타고 천국의 문이 닫히기 전에 천국의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 자살하였던 것이다. 이들이 비록성경은 사용하나 그 해석을 나름대로 하여 모든 것은 하나이며, 모든 것이 신이고, 사람은 단지 신의 일부이며, 사람은 결코 죽지 않고 환생을 통해 이 지구상에서 계속 살며, 변화된 의식상태를 통하여 스스로의 현실을 만들어 나간다는 점들을 믿는다는 것을 들어 기독교에서는 이들을 사이비 종교로 간주하여 경계하고 있다.

기독교의 인생관이란 인간은 신이 만들었으며, 인간의 육신이 죽은 후에도 영혼은 육신을 벗어나 곧바로 주의 심판을 받게되며 생전의 죗값에 따라 천국 혹은 지옥, 둘 중의 한 곳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New Ager 들은 성경에도 환생이 설명되어 있다고 하면서 여러 구절들을 예로 든다. 이들은 그 증거 중의 하나로서 요한복음의 '다시 태어나라' (born again)고 예수가 한 말을 인용한다. 그러나 그 구절은 전체문맥에서 보면 '사람이 성령과 세례로 새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뜻 이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맥상 금방 이해가 되는 구절이다.

이는 유아기 혹은 유아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문장 전체의 뜻을 맥락에서 이해하지 못하고글자그대로 해석하는 경향과 비슷한데, 즉 흔히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훈계할 때 '새 사람이 되어라.' 라고 하는 것은 이제까지의 잘못된 마음을 고쳐먹고 정신을 차려서 새로운 방식의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으로 변하도록 하라는 것이지, 지금 곧바로 죽어서 이 세상을 떠난 다음 새로운다른 사람으로 아기가 되어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서 새사람이 되라는 뜻이 아님을 모르는 것 과 같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에게는 한마디의 말도 조심스럽게 해야 하는데, 저자는 초보자 시절 최면을 끝낼 때 흔히 '잠시 후에 일어나게 되면 편안해져 있을 것이다' 라는 암시를 주었을 때 저자는 '일어난다' 는 의미를 '깨어난다 즉 최면에서 깨어난다' 라는 의미로 말했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은 문자 그대로 받아 들여서 실제로 '일어나는'(stand up) 경험을 하고 난 다음으로는 '일어나라' 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 최면감수성이 높은 일부의 사람들이 통합력이 떨어져서, 전반적인 문맥을 파악하지 못하고 글자 그대로에 집착하는 태도와 흡사하며 이들은 한마디로 전체를 다양하게 파악하는 능력이 부족하며 따라서 일부분에 집착하는 사람들이라고 하겠다.

그러나 힌두교와 뉴에이지의 환생론에 근본적 차이가 있는데 힌두교에서는 환생을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이해하며 또다시 사람으로 지구상에 태어나지 않고 즉 환생하지 않고 '신'에게 가기 위하여 현생에서 노력하여야 한다는 것에 반하여 성경에 힌두교의 근본적 교리 중의 하나인 환생론을 접목시킨테오소피에서 이론적 근거를 얻고있는 뉴에이지에서는 환생함으로서 다음 생에서는 현생에서 못 이룬목적들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환생을 바람직한 것으로 이해한다는 것이다.

전생요법사들중 많은 사람들이 힌두교와 뉴에이지에서 영향을 받았으나 최근에는 초월명상,요가와 몰입경(trance=hypnotic state)을 이용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최면을 이용하여 전생요법을하고 있다. 그들은 최면이 의학에서 정식으로 받아들여진 방법이고, 최면에서 전생이 나왔으니 전생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인간이 전생(前生)을 기억한다는 주장들은 예전부터 간혹 있어왔다. 그러나 최근 국내 의학계에서 최면이 과학적인 치료법으로 받아들여 지면서 일부 의사들이 최면을 이용하여 전생요법을 시작 하면서, 최면에서의 전생기억이 전생이 존재한다는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후 전생의 존재 유무에 관한 논란이 급격히 증가했으며 국민들은 인간 존재의 근원적 문제인 전생 존재 유무의 문제에 관하여 혼란에 빠져있다. 전생기억에 관하여 정통최면의학계는 이미 기억이 아니며 환상이라는 견해를 밝혀왔으나 실험적 연구 로서의 뒷받침은 아직 미비하다. 이에 본 연구자는 최면에서의 전생 기억이 전생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될 수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전생기억생성의 기전을 알아보는 실험을 다음과 같이 하였다.

240명의 21-23세의 정상인 남자집단을 최면감수성의 점수에 따라 '높음', '중간', '낮음'의 3군으로 분류하고 다시 이들을 평소 전생의 존재에 대한 믿음 유무에 따라 분류하여 전부 6개의 소집 단, 64명을 선발하여 그들을 대상으로 최면전생퇴행을 3회씩 실시하였다. 최면감수성 척도는 HGSHS:A (Harvard Group Scale of Hypnotic Susceptibility, Form A)를 번역- 재번역(영작)하여 원저자인 Orne의 수정을 거쳐 한글판 하버드 최면 감수성 집단검사를 제작하여 사용하였다. 최면 전생퇴행은 미국 전생 요법사의 유도문을 번역 사용하였다.

실험결과 전생기억생성율은 한글판 하버드 최면감수성 집단검사 점수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최면전생퇴행시의 전생기억생성율 은 한글판 하버드 최면감수성 집단검사 점수가 '낮음'집단에서는 27.8%, '중간'집단에서는 30.4%였으나 '높음'집단에서는 69.6%였다.
이는 최면전생퇴행시의 전생기억생성이 최면감수성이 높은 사람들에서 잘 생기는 현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한글판 하버드 최면감수성 집단검사는 12 가지 항목의 암시에 개인이 어느 정도 반응하는가를 측정하여 0에서 12까지의 점수로 채점한다. 이 검사의 점수가 높을수록 암시에 잘 반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높음'집단이란 암시를 잘 받는 집단이다. 결국 최면전생퇴행시의 전생기억생성은 암시에 대한 반응이라 하겠다.

이제까지 HGSHS:A는 상상몰두 및 환상빈발경향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음이 연구되어있다. 따라서 본 실험의 결과는 최면전생퇴행시의 전생기억이 상상몰두 및 환상빈발경향과 유의한 상관 관계가 있음을 알게 해준다. 또한 본실험에서 최면전생퇴행시의 전생기억생성은 그 사람의 평소 전생의 존재에 대한 믿음과 는 상관이 없었다. 이 또한 최면전생퇴행시의 전생기억생성에서 암시의 중요성을 의미한다.

본실험의 결과는 최면전생퇴행시의 전생기억은 암시에 의한 생성물이며, 또한 이것들은 상상 몰두 및 환상빈발경향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을 것임을 알게 하여 전생의 기억이라고 간주되는 정신현상들이 실은 기억이 아니며 환상이라는 정통최면의학계의 견해를지지한다. 결론적으로 최면에서의 전생기억은 암시에의한 것으로서 전생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될 수 없다.

전생요법은 일단 최면을 유도하고 이어서 전생 퇴행 암시를 환자에게 준다. 그리고 전생의 기억이 나오게 한다. 여기까지는 본 실험의 내용과 똑 같다. 그 다음에 곧이어서 그들은 전생의 기억이 생성된 사람들에게 전생의 기억을 탐구하기 위하여 영상안내(guided imagery)기법을 사용한다.

영상안내란 그러나 벌써 오래 전부터, 흔히 사용하는 방법인데 그 방법이 'Many Lives,Many Masters' 의 한국어 번역판으로 이미 한국에도 소개 된 바 있다. 이는 최면 상태에서 떠오른 영상을 가지고 유도자가 암시 혹은 대화를 피유도자와 주고받음으로서 그 영상의 내용을 구체화 시키는 매우 기본적이며 단순한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일단 생성된 영상은 환자가 유도자의 암시에 따라 하기만 하면 점점더 구체화되고 내용이 펼쳐지게 마련이다. 또한 이때 전개되는 내용은 피유도자의 의식적, 무의식적 내용들이 투사되어 나오게 된다.

전생요법에서는 전생퇴행뒤에 생성된 영상이나 내용을 가지고 전생에 관한 암시 혹은 대화로서 그 생성된 내용을 구체화시키기 때문에 환자의 무의식적인 내용들이 전생이라는 무대를 대상으로 보다더 구체적으로 체계화되어 투사되어 생성되는 것이다.

<전생의 기억및 전생요법에 관한 연구를 마치고. . .>


"전생"이라는 개념의 근원인 힌두교의 나라인 인도의 힌두교인 의사에 의하면 인도에는 전생의 기억이라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 물론 전생요법이라는 것도 의료계에는 없다고 합니다. 최근에 일부 아이들이 전생의 기억 ... 한다고 하나 그는 이 것들을 상징적으로 해석할 뿐 그 것들을 전생의 기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인도에도 최근 소위 돌팔이들이 그런 것을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인도의 의사중에는 전생요법을 하는 의사가 없다고 합니다.

불교에는 아예 전생의 개념이 없는 종파가 대부분입니다. 흔히 환생하면 한국에서는 티벳 불교를 떠올리지만 티벴불교에서 말하는 환생이란 그들의 '신'(God)인 달라이라마가 계속 육체를 바꾸어 입으면서 영생을 한다는 뜻으로 달라이라마를 제외한 모든 인간은 환생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달라이라마는 인간이 아니고 티벳불교에서는 '신'입니다. 환생은 영어로는 reincarnation이라 하는데 이는 re=다시, in=속으로, carnal=육체 라는 말들의 합성어로서 '다시육체속으로들어가다'라는 뜻입니다. 즉 종교적 개념으로 영혼이 육체 속에 들어있는데 육체가 죽은 후에 그 영혼이 다시 다른 육체로 들어가는 것을 말 합니다. 한국의 불교에서는 일부 전생의 개념이 예전부터 있어왔으나 이는 힌두교의 잔류이며 불교의 본체는 아니라고 합니다. 한국에 불교가 천년이상 있어왔으나 전생의 기억이나 전생요법이 없던 것으로 미루어 전생의 기억이라던가 전생요법이 불교에서도 나오지 않은 것임은 분명합니다.

여러분은 전생요법사들이 그 근원을 항상 미국에 두고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겁니다. 미국은 어떠한 나라입니까? 미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다하나 기본적으로는 기독교 국가 입니다. 그들의 대부분은 날 때 부터 기독교의 영향아래 살고있습니다. 왜 기독교 나라에서 전생요법이 시작하였을까요?

그 이유는 그들이 기독교에서 파생된 "신시대운동"(New Age movement)의 교리를 믿는 신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종파는 천년말 운동의 일환 입니다. 여러분은 1,999년 혹은 2,000년을 전후로 지구가 멸망 하리라는 예언을들으셨지요? 노스트라다무스라는 예언자를 내세운 미국의 무당들의 예언도 들으셨지요? 여러분이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면 즉 예수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면 예수 탄생 후 1,999년이면 어떻고 2,000년이면 어떻습니까? 아무 상관 없겟지요. 그 숫자들은 기독교 신자들에게만 의미있는 숫자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의 성경에는 2,000년을 전후로 지구가 망한다는 소리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전생의 기억을 찾고 환생을 주장하는 그들 "신시대운동"가들은 지구가 멸망하면 다시 좋은 새세상에서 태어나고 싶어하는 기독교의 한 종파의 신도들인 것입니다. "환생"이란 그렇게 해서 생긴 이론이며 지구가 멸망하리라고 그들이 예측하는 서기 2,000년을 전으로 한 20세기에 생긴 종파입니다. 다시 한번 말 하지만 "신시대운동"은 불교도 아니요, 힌두교도 아니요, 순전히 기독교의 분파 혹은 기독교 문화의 일부 인 것 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세기말을 맞아 벌어지고있는 "신시대운동" 에 휩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최면에서 전생을 기억했다거나, 전생의 존재를 증명했다는 선전은 허위입니다. 전생의 기억이란 모두가 "거짓기억"이며 전생이란 실제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즉 전생은 상상 속의 개념 입니다. 따라서 전생의 기억이라는 것은 그 말 자체가 틀린 것입니다.

전생요법은 귀신이 있다는 전제하에 하는 것임으로 과학이 아닙니다. 과학에는 귀신이 없습니다. 귀신은 실제로 있는게 아니라 미신과 사람들의 상상 속에 있는 것 입니다. 전생요법은, 한 인간이 전에도 여러번 살았던 사람이고 죽은 후에도 그 귀신이 다시 다른 인간의 몸 속에 들어가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반복 한다는, 기독교적 사이비 윤회론에 근거하는 것 입니다. 이러한 교리는, 나의 견해로는, 인간을 인간이 아닌 하나의 잡스러운 귀신 즉 잡귀로 만드는 교리입니다. 그들이 환자를 고치던 못 고치던 상관없이 전생요법은 그 자체가 신앙치료 임으로 과학이나 의학이 될 수 없습니다. 과학적 최면 단체인 대한최면치료학회는 전생요법을 행하는 사람들을 받지 않습니다. 본래 의학은 기본적으로 모든 병은 인간의 내부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근본으로 삼고 있습니다. 최면의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통 최면의학은 인간성을 상실케 하는, 기독교에서 근원 하였으면서 그들 사이에서 사이비로 여겨지는, 종교적 교리에 근거하는 전생요법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거짓말 장이들의 그럴 듯한 미사여구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내 앞에 와서는 어떤 이는 광고가 잘 못 되었다, 또 어떤 이는 자신은 전생을 믿지 않는다고 말하였습니다.

여러분이 온전한 인간의 도리를 지키면서 행복한 삶을 가지기를 기원합니다. 인생의 행복이나 질병의 고통으로부터의 치유는 인간의 도리를 지키는 사람에게만 찾아오게 될 것으로 나는 생각합니다.
 
논문 전체는 다음에서 볼 수 있습니다.

1부 - 서론(전생 및 최면에서의 전생기억 정신과학 의학박사 논문)
2부
3부 - 전생의 존재유무 논란의 배경
4부 - 실험의 이론적 근거 및 필요성
5부 - 연구목적, 실험의 설계
6부 - 최면전생퇴행 유도문 및 응답지 제작
7부 - 실험의 진행 및 결과
8부 - 분석 소견
9부 - 고찰
10 부 - 결론 및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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